조선 3대 풍속화가 김득신
분류없음 2008/10/27 06:48





조선후기 화단에서 여러 명의 화원을 배출한
개성(開城) 김씨 가문에서 출생했다.
자는 현보(賢輔), 호는 긍재(兢齋)·홍월헌(弘月軒).
화원이었던 응리(應履)의 아들이며, 응환(應煥)의 조카이다.
동생인 석신(碩臣)·양신(良臣),
아들인 건종(建鍾)·수종(秀鍾)·하종(夏鍾)이 모두 화원이었다.
그 또한 화원으로 초도 첨절제사(椒島僉節制使)를 지냈다.
정조어진(正祖御眞)의 원유관본(遠遊冠本)을 그리는 작업에 참여했다.
풍속화와 인물(人物) 및 산수·영모(翎毛) 등,
다방면에 고루 재능을 보였다.
풍속화의 경우 김홍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겸재(謙齋) 정선과 더불어
영조 때 3재(三齋)라 불리웠다.
대표작에<파적도(破寂圖)>,<귀우도(歸牛圖)>,
<귀시도(歸市圖)>,<오동폐월도(梧桐吠月圖)>
<신선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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