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은 위험하다

분류없음 2008/07/12 06:41
요즘 몸이 매우 좋지않아서 인터넷 하는것조차
힘이 들었는데 이제사 정신이 좀 들어 조금씩 하게 됐다.

어제 뉴스에 금강산으로 관광갔던 우리 국민이 북한군 초병에 맞아
숨지는 불행한 사고가 있었는데 인터넷 뉴스 아래 댓글을 보면서 분노를
할수밖에 없었다.

지난 연평해전에서 우리 군인들이 사망했을때도 북한군 편을 드는 수많은
글들과 댓글전쟁을 치른적이 있는데 이번에 우리국민이 총에 맞아 죽었음에도
북한군의 일방적인 발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백프로 믿고
군사보호 구역에 들어간 아줌마의 잘못이라는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한심한 글을 읽으며 무슨생각을 하는 사람들인지 알수가 없다.

이성적으로 생각할때 군사보호구역에 2미터 높이에 철망을 50대 아줌마가
넘어갔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넘어갔다 할지라도 새벽 5시면 남한 관광객이란걸
옷차림만 봐도 알수 있는데 1km나 초병이 아줌마를 쫓아와 등뒤에서
사살했다는 것도 더욱 이상한일 아닌가?

무든 정황을 보고 조사를 해봐야 함에도 일방적으로 북한발표만 믿고 북한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의 안보의식에 중대한 결함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만일 우리 아주마가 미군부대에 실수로 들어갔는데 미군이 1km나 쫓아와
등뒤에서 총질을해 우리국민이 죽었다면 지금처럼 미군편을 들고 우리나라
아줌마 책임이라고 하겠는가?

뭔가 문제가 있다.
안보에 대한 이런 무지가 자칫 더큰 위험을 불러올수 있음을 우리국민이
알아야 하는데 단지 한 동포란 믿음으로 맹목적인 친북사고는 위험하기
그지없음을 알아야 하는데 걱정스러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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